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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포천도시공사 여가친화기업 인증 기관 선정 ‘여가친화기업 모범사례로 202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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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전감사실 | 작성일 | 2025.11.26 |
| 조회수 | 2 | ||
| 이메일 | |||
| 휴대전화 | 전화 | 031-540-6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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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서(여가친화)-복사.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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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0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올해 서류심사, 재직자 온라인 설문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인증 자격을 다시 취득했다.
포천도시공사는 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위해 근로시간 준수, 연차 촉진제도, 보상휴가제, 휴게공간 설치, 유연근무 활성화, 휴양소 임차료 지원, 직장 동호회 지원 등을 적극 실천한 결과 2025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증서 수여, 인증기업 홍보 및 임직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원받는다.
포천도시공사는 2020년 첫 인증 이후, 주당 평균 근로시간 준수, 연차휴가 사용 적극권장, 다양한 휴가제 운영, 여가친화제도에 대한 예산 편성 및 집행,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시설 제공 및 여가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록 사장은 “포천도시공사 직원들의 여가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로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친화제도를 발굴하여 직원의 만족도 향상이 시민을 위한 공공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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