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다비 체육센터 수영 초급반 6시 50분 수강생입니다.
초급반 강습을 맡고 계신 최윤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앞선 게시글 또한 동일한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같은 수업을 듣는 수강생 분이신걸 인지하고 '역시 사람들이 느끼는 바는 다 같구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또한 15년전에 수영을 배우려고 타 지역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강습에 등록하였으나 결국 자유형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물에 대한 공포증은 더 심해지고 그 이후로도 2번정도 더 시도했지만 물에 들어가고 킥판들고 엉성한 발차기를 한게 저의 수영 마지막 실력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번 겨울 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최윤호 선생님께 강습을 받는 동안 물공포증에 대한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수영을 배우러 가는게 재밌다, 즐겁다, 내일도 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무서운게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질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주시며, 실수를 해도 위트있게 상황을 바꿔주셔서 스스로가 위축되지 않게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니다. 올해 제가 운이 좋아서 이런 능력있는 고수의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저희 포천에서 함께하시어 저 포함해서 많은 분들에게 수영의 즐거움과 재미를 그리고 능력을 가르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윤호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고수 강사님을 채용해주신 포천도시공사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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