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2년 6개월만에 아쿠아강습이 시작되어 아쿠회원들은 풀장에서 운동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새삼 느끼며 즐겁게 열씨미 운동을 합니다.아쿠아로빅
햇수로는 8년 정도 되었지만 아쿠아하면서 회원들이 사용하는 소품 정리하는걸 도와주신 분은 이정인강사님이 처음여서 놀라기도 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아 뒷정리가 조금 버거웠기에 더욱 감동 받고 감사해서 칭찬합시다에 올려봅니다.이정인 강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아쿠아회원들에 고마움을 꼬옥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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