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 개강날 현관을 들어서면서부터 편안하고 새롭게 변신하는 여성회관을 보면서
모두들 미소를 짓습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눈에 들어오는 멘트와 날씬해진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운동해야지 작은 결심을 하고
이층으로 들어서면서 또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크게 변한 컴퓨터실에서의 감동
벽면의 파스텔톤. 묵직하던 에어컨의 천장으로의 사라짐.
아늑해진 컴퓨터실에서 우린 작은 행복을 느꼈답니다.
또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느라고. 적은 인원으로 힘들게 노력하셨을 선생님들의 끊임잆는 노고
늘 정시에 퇴근못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성회관 관장님과 직원 선생님들께
작은 입맞춤과 헹가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이경희
2017/05/21
김경희님, 수강생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김경희님, 수강생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