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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 오케스트라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 이지희 | 작성일 | 2016.11.04 |
| 조회수 | 4336 | ||
2016년에는 아주 특별한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바이올린과는 인연이 없을 것 같았는데 올해 그 인연이 닿은 것 같습니다.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접하고 포천시민분들과 함께 연주해보는 시간들이
즐겁고 떨리고 설레이는 시간이었습니다.
30주 동안에 윤선미 지휘자님, 각 파트의 선생님들, 관계자분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11월 2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그동안 연습해온 곡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이 내년에도 다시 그 시간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을 30주라는 짧은 시간에 배우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해보다는 더 성장한 우.행.시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7년에도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바이올린과는 인연이 없을 것 같았는데 올해 그 인연이 닿은 것 같습니다.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접하고 포천시민분들과 함께 연주해보는 시간들이
즐겁고 떨리고 설레이는 시간이었습니다.
30주 동안에 윤선미 지휘자님, 각 파트의 선생님들, 관계자분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11월 2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그동안 연습해온 곡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이 내년에도 다시 그 시간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을 30주라는 짧은 시간에 배우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해보다는 더 성장한 우.행.시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7년에도 '우리들의 행복한 음악시간'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정보관리
- 담당부서
- : 미래전략팀
- 전화번호
- : 031-540-6155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이지희님, 감사합니다. 반월아트홀은 많은 분들의 문화혜택과 경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