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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제목 명절도 좋다지만
작성자 *** 작성일 2014.01.30
조회수 2155
첨부1 2014-01-30_00.13.29.jpg

명절도 좋다지만1


명절의 인사문자 좋습니다.

그러나 두번을 받고 더군다나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또 같은 맥락의 문자를 받으니 이건 인사차 문자가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습니까?

시공단의 이사장이 개인적으로 시민의 개인정보인 전화번호를

이렇게 개인적으로 무단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포천시관계홈페이지에 가입한것은 반월아트홀뿐이고

이것은 제가 공연 전시 안내를 받기 위한것이었는데

저녁에 문자 보냈으면 됐지 또다시 보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같은 내용이지만 문자는 다릅니다. 시스템상 두번 보냈다는 얘기마세요!

혹시 선거라도 나가십니까? 이름을 알려야 하는겁니까?

어찌하여 공단의 이름이 아닌 이사장의 이름으로 이런문자를

개인문자하듯 보내는 건가요?

하다못해 작은 커피가게도 사장이름이 아닌 커피가게로 보내는것이

대부분인데. 본인의 이름을 넣어서 까지 보내는 건 정말 본인을 들어내기

위한 것 아닌가요? 조용히 묵묵히 뒤에서 공단의 기둥이 될분이 이렇게 드러내야 하는지...


더군다나 발신번호가 0000 은 뭔가요?

휴대폰 문자 발신번호 변경하면 문제가 많다고

2월1일 부터 법으로 금지되는 마당에 회신번호도 없이

이러는것 아니죠.., 차라리 공단의 번호를 남겼더라면 덜한텐데여

지난 1월1일에도 보냈을때 0000으로 문자가 와서 불쾌했는데..

다시는 반복하지 마시고 홈페이지에 공개 사과하세요! 저만 받은게 아닙니다.


첨부화일 / 문자메세지 캡쳐사진 6시에 한번 밤 12시 넘어 한번



하도 어이 없어 지금 올립니다.

사과 없으면 국가신문고에 정식으로 개인정보유출 과정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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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답변 내용
답글 답글) 명절도 좋다지만
작성자 시설관리공단본부 작성일 2014.02.04
먼저 저희 포천시시설관리공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먼저 12시에 받으신 인사문자에 대해 불쾌하게 해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문자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이용고객님들께 보내드린 문자입니다.

반월아트홀 으뜸회원, 버금회원, 일반회원 중 메시지 수신에 동의해주신 고객님을 주 대상으로 하고, 관내 단체 중에서 공연 메시지 수신을 허락하신 단체에 한하여 감사의 표시로 새해 인사 문자를 공단을 대표로 하는 이사장의 명의로 보낸 것이며 개인적인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문자 전송시스템을 이용하여 일괄 문자를 발송하는 중 예약전송이 체크되었음을 확인하지 못하고 문자를 실전송 하는 실수를 범하여 문자가 2회에 걸쳐 전송된 사실이 있으며, 늦은 시간에 문자가 전송되어 불쾌하게 해 드린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발신번호 미기재에 대하여도 당연히 대표번호를 기재하지 못한것 또한 향후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시키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공단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잘못하는 것에 대하여는 의견 주시면 바로잡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기획감사팀 담당자(이경희 540-615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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