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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용기내어 수영을 시작하다 | ||
|---|---|---|---|
| 작성자 | 손미나 | 작성일 | 2014.12.10 |
| 조회수 | 3890 | ||
물에 대한 거부감으로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수영을 마홀수영장에서 시작하게 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두려운 마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수영....직장반 6시타임이라
처음엔 조금 빡빡한 일정에 힘도 들었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는 강사님덕분에
지금은 물과 조금은 친숙해 진듯하며 조금씩 늘어가는 저 자신을 보며
뿌듯함마져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아직은 멀지만
기분좋은 아침을 선사해 주는 강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났습니다. 두려운 마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수영....직장반 6시타임이라
처음엔 조금 빡빡한 일정에 힘도 들었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는 강사님덕분에
지금은 물과 조금은 친숙해 진듯하며 조금씩 늘어가는 저 자신을 보며
뿌듯함마져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아직은 멀지만
기분좋은 아침을 선사해 주는 강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보관리
- 담당부서
- : 미래전략팀
- 전화번호
- : 031-540-6155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영장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저희 마홀수영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영을 처음 배우셨지만 강사님 도움으로 수영강습에 적응 하셨다니 저희로서도 정말 뿌듯한일이며 또한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과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