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비둘기낭캠핑장으로 캠핑을 갔다.
처음가보는 비둘기낭캠빙장이라..설렘도있었다
2박3일 일정으로 시작을 했으나
불행케도 이튿날부터 비,바람,천둥 할것없이 마구 내리쳤다.
텐트며..타프며..잡을세도 없이 날아가고 정신없을 때였는데
시설공단에 계시는 직원분이 도와주셨다.. 한분은 키가 작은편에 안경을 착용하셨고
또 한분은 나이가 좀 있어보이셨는데, 내 일처럼 일사천리 도와주신끝에 비바람에서 잘 살아남을수(?)있었다^^
친철함에 감사했고..꼭 한번 더 가보고싶다.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비둘기낭캠핑장 입니다.
비둘기낭캠핑장 직원에 대한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친절하고 신뢰성 있는 비둘기낭캠핑장 직원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