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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흘읍 체육공원에 근무하시는 오달현님을 칭찬합니다 | ||
|---|---|---|---|
| 작성자 | 이지연 | 작성일 | 2013.10.31 |
| 조회수 | 4394 | ||
이번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소흘읍 체육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암벽장을 보고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그러던 중 막내아이가 갑자기 구토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데 밖에 있던 남자분이 물휴지를 갖고 오셨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치우려고 하는데 그 남자분이 더러움도 잊으시고 괜찮다고 하시며 아이가 놀란거 같으니 달래주라고 저와 아이까지 걱정해 주셨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제 자식의 구토물은 더러운데 ... 그때는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고 말씀도 못 드리고 허둥지둥 집으로 왔습니다. 며칠 전 작정을 하고 그때 근무하시던 직원분을 찾으려고 채육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사무실 밖에 배치도에 오달현님이 여기에 근무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면을 하고 감사하다고 전했어야 하는데 쑥스러워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오달현님 같이 남을 먼저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 덕분에 체육공원이 더 나아가 시설관리공단이 정감이가고 신뢰까지 듭니다. 오달현님 항상 번창하시고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암벽장을 보고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그러던 중 막내아이가 갑자기 구토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데 밖에 있던 남자분이 물휴지를 갖고 오셨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치우려고 하는데 그 남자분이 더러움도 잊으시고 괜찮다고 하시며 아이가 놀란거 같으니 달래주라고 저와 아이까지 걱정해 주셨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제 자식의 구토물은 더러운데 ... 그때는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고 말씀도 못 드리고 허둥지둥 집으로 왔습니다. 며칠 전 작정을 하고 그때 근무하시던 직원분을 찾으려고 채육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사무실 밖에 배치도에 오달현님이 여기에 근무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면을 하고 감사하다고 전했어야 하는데 쑥스러워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오달현님 같이 남을 먼저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 덕분에 체육공원이 더 나아가 시설관리공단이 정감이가고 신뢰까지 듭니다. 오달현님 항상 번창하시고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보관리
- 담당부서
- : 미래전략팀
- 전화번호
- : 031-540-6155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소흘생활체육공원 입니다.
소흘생활체육공원 직원에 대한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친절하고 신뢰성 있는 소흘생활체육공원 직원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