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수임 벨리,요가 선생님과 3년째 운동을 하고 있는 두 달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어려 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있을 때, 지인으로 부터 요가 추천을 받아 운동하는 것을 한번 보러갔는데,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 부터 낮설지가 않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려가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항상 회원들에게 배려를 하고 도 자랑스러워합니다.
작년에서 포천시 댄스대회인가? 저희 벨리팀이 최우수상도 받았거든요!
포천이라는 고지식한 지역에서 이곳 저곳 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강사님, 장애우들에게 라인댄스를 가르키는 모습을 보았는데, 지금도 그 장애우들이 선생님을 찾다리고요!...
포천에서 태어나 살고있어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가 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조금커서 아이들과 같이 선생님에게 벨리,요가를 배우고 있어요!
한아이는 벨리를 더 잘하고,한아이는 요가를 더 좋아하고... 선생님을 벨리이모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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