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시작한지 2달째인 병아리 수강생입니다.
수영 배우는 것만해도 버거워 수영할 때 필요한 수영복, 수영모자, 수경 등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사님이 자상하게 친절히 잘 가르쳐주신다고 입을 모아 칭찬하시는 얘기는 많이 듣고 저도 느끼고 있는 차에
강사님이 한분한분 유심히 관찰하시는지 제가 천으로된 수영모자로 불편해 하는 걸 보시고 물이 많이 흘러내리지 않는 다른 재질의 수영모자를 권해주셔서 지금은 그 불편함을 모르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박태환 같은 멋진 서명훈 강사님 감사합니다!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이경희
2018/04/27
한건치님, 마홀수영장은 수강생 한분 한분에게 수영을 배움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명훈강사님도 고객의 칭찬으로 더욱 열심히 수강생들을 지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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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치님, 마홀수영장은 수강생 한분 한분에게 수영을 배움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명훈강사님도 고객의 칭찬으로 더욱 열심히 수강생들을 지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