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홀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반갑게 인사해주는 박상완 주임님덕에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어서
칭찬합시다에 칭찬글을 올립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안내데스크 일을 하다 보면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언제나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박상완주임님을 보면 저 또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이경희
2016/06/29
권진숙님, 박상완 주임이 이 글을 읽으면 참 뿌듯할것 같네요. 회원님들의 칭찬이 직원의 사기진작과 더욱 열심히 일하는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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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숙님, 박상완 주임이 이 글을 읽으면 참 뿌듯할것 같네요. 회원님들의 칭찬이 직원의 사기진작과 더욱 열심히 일하는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