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교육생 고강석입니다
평소 운동은 보는거지 하는게 아니다라며 지냈습니다만
친구에 강권으로 높은곳도무서워하는 제가 클라이밍을 하게 됬네요
어느덧 교육을 수료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모두 김영세강사님덕분입니다
안전에 중점을 둔 교육덕에 무서움을 잊을수있었고 열정적인 지도와
격려에 처음으로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즐겁게 운동할수있었습니다
김영세강사님께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김영세강사님을 칭!찬! 합니다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이경희
2016/06/03
고강석님, 수강생들이 워낙 열정적이시다보니 김영세 강사님도 더욱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것 같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고강석님, 수강생들이 워낙 열정적이시다보니 김영세 강사님도 더욱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것 같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