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통합예약

비둘기낭 캠핑장을 애용하는 이용자입니다.


모든 이용객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일몰 후 모든 탑승형 기구 제한 조치를 건의 드립니다.

늦은밤 가로등도 꺼져 있는데 전동킥보드를 타다 부딪혀 큰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사고 시 본인들 탓보다는 시설에서 이런 부분은 미리 공지 하지 않았다고
관리 주체인 캠핑장이나 포천시에 항의 할수도 있을 것 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플랜카드 등으로 공지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다른 공원의 제한조치를 담은 기사를 첨부하며, 캠핑장의 특성상 일몰 후가 애매하다면 오후 8시 이전엔 종료 하면 이용객들의 불만도 없을 것 같습니다.

큰 사고 발생 이전에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news1.kr/articles/?3028300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둘기낭 캠핑장입니다.

 

건의해주신 사항은 충분히 공감이 되는 사항이며, 내부회의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