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통합예약

항상 즐거운 추억만 간직한 곳이었는데 9/30 금요일 정말 역대급 빌런들을 만났습니다
매너타임 이후에 떠들고 블루투스 스피커 다들리게 틀어 놓고...
12시 넘어서는 술마시다 서로 싸우지를 않나..
관리실에 3번이나 전화했는데도 잠시 와서 주의만 주시고 가버리시는 듯..
참다참다 새벽 5시가 다되어서 나가서 한 소리 했습니다..가족들이랑 왔는데 새벽내내 잠도 못자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술취한 사람들 관리가 어려운건 알지만 매너타임 관리 좀 잘 부탁 드리고 소란 피운 사람들은 다음부터 예약 받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