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 이용했던 사람으로서 A구역은 정말 좋은 자리입니다.
그늘도 많고 배전함도 사이트당 있던거같고... 이박이일 아주 시원하게
지내다 왔네요. 아이들 책 읽을수 있는곳도 있구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비둘기낭 편의점 현금영수증 안된다하여 카드결제 요구 했더니
현금 아니면 안판다며 다른곳에가서 사라네요. 편의점은 오직 그곳 한곳뿐인데...ㅋㅋㅋ
결국 안샀네요. 어쩜 저보고 술마시지 말란뜻으로.... 잠은 잘잤습니다. ^^
캠핑장 가실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가져가세요. 소주값도 비싸요(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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