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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마홀수영장 특강접수관련 불편사항 | ||
|---|---|---|---|
| 작성자 | *** | 작성일 | 2018.01.20 |
| 조회수 | 1595 | ||
항상 마감이 일찍되어 접수를 하지못해 특강이 생긴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일찍 수영장으로향했습니다
오늘은 예전과 다르게 아침 6시부터 수영장앞에대기하고 있었는데도 접수 대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번에는 등록할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2시간을 입구앞에서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는 수영장직원에 태도와 말에 오늘 아침부터 내가 참 무엇을 한건가 싶기도 하고...
홈페이지나 수영장 공지문구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 말들로
회원받기를 거부하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정규가입이 아니라 가가입상태로 수요조사 중이라느니...
10명이 안되면 어차피 폐강이라는둥
영~~탐탁치않은듯 회원신청서는 아예받지도않더군요
이름과 수강시간대 기타 연락처등 적어놓고 가라고
이게 뭔가요..... 20일 부터 선착순이라는 말을 말던지 ...
그럼 작게라도 이런이야기들이 공지에 적혀있었다면 감안하고 신청했을텐데
2시간동안 추운데 혼자 있다가 직원의 말이 더욱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등록을 한들 강사님도 직원인데 다들 별로 탐탁치않은 수강신청을
윗선에 의해 억지로 직원들은 강행해야 하고 있는걸 느꼈는데
결국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수강생들에게 돌아오게될 싸늘한반응인것 같습니다
이사장님 하루빨리
시정조치가 필요할것 같으니 답변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예전과 다르게 아침 6시부터 수영장앞에대기하고 있었는데도 접수 대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번에는 등록할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2시간을 입구앞에서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는 수영장직원에 태도와 말에 오늘 아침부터 내가 참 무엇을 한건가 싶기도 하고...
홈페이지나 수영장 공지문구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 말들로
회원받기를 거부하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정규가입이 아니라 가가입상태로 수요조사 중이라느니...
10명이 안되면 어차피 폐강이라는둥
영~~탐탁치않은듯 회원신청서는 아예받지도않더군요
이름과 수강시간대 기타 연락처등 적어놓고 가라고
이게 뭔가요..... 20일 부터 선착순이라는 말을 말던지 ...
그럼 작게라도 이런이야기들이 공지에 적혀있었다면 감안하고 신청했을텐데
2시간동안 추운데 혼자 있다가 직원의 말이 더욱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등록을 한들 강사님도 직원인데 다들 별로 탐탁치않은 수강신청을
윗선에 의해 억지로 직원들은 강행해야 하고 있는걸 느꼈는데
결국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수강생들에게 돌아오게될 싸늘한반응인것 같습니다
이사장님 하루빨리
시정조치가 필요할것 같으니 답변부탁드립니다.
| 답글 | 답글) 마홀수영장 특강접수관련 불편사항 | ||
|---|---|---|---|
| 작성자 | 기획감사팀 | 작성일 | 2018.01.24 |
안녕하십니까? 마홀수영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선 당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부정적인 응대로 불편을 느끼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 신설되는 ‘수‧토 수영강습반’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 중이며, 2월부터 강습을 시작합니다. 20일부터 수강신청 절차를 받았어야 하오나 사무실과 안내데스크 간 전달 착오로 인해 강습반이 처음 신설되어 운영하는 것이라 최소인원이 미달될 경우 폐강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전달이 미흡하였던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고 고객 응대 교육을 강화하여 동일한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담당자 최미혜 540-6380)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오니 안전생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귀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당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부정적인 응대로 불편을 느끼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 신설되는 ‘수‧토 수영강습반’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 중이며, 2월부터 강습을 시작합니다. 20일부터 수강신청 절차를 받았어야 하오나 사무실과 안내데스크 간 전달 착오로 인해 강습반이 처음 신설되어 운영하는 것이라 최소인원이 미달될 경우 폐강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전달이 미흡하였던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고 고객 응대 교육을 강화하여 동일한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담당자 최미혜 540-6380)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오니 안전생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귀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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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 김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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