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통합예약

지난 5월5일 늦은 밤에서 6일 새벽 네 마리 정도의 유기견으로 보이는 들개들이 B사이트 앞으로 활개치고 다니는 모습을 수차례 목격하였습니다. 최근 남양주 사건을 고려할 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들개들도 하나의 생명체로써 안타까운 부분도 있지만, 캠퍼분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가 됩니다. 주의 경고는 물론 안내문 게시와 함께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