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퀼트야간반에 다녀지금까지쭉수강해왔습니다
직장을다녀 주간반을 못다니고 야간반을 다니고있었습니다
수업을하면서불편한점도있었습니다.
처음 수업때는 지금의 홈패션교실에서 배워자리의 여유도있어 편했습니다
그러던중 교실어 지금퀼트반으로옮기면서
정원이 수업을다듣는다면 교실자리의 비졺음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닐수있음에 전혀불만은없었습니다
교실 변경은 강사의 뜻이아닌 여성회관의 결정인것같았습니다
수업의 특성이나 정원을생각한다면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해야하는문제아닌가요?
또한 인터넷 정원은 16명이라고 되어있었는데
14명이 접수하였다면 70%이상이므로 폐강되는것이
부적합하다고생각이듭니다 포천시민을 생각하는것이아니고
여성회관의 운영에따라 좌지우지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여성회관이 무슨 필요가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