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재즈의 기발한 만남!
허비 행콕, 웨인 쇼터의 주목을 받은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 세계가 인정한 더블 베이스의 황태자 성민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러시아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한 후 국내외 적으로 더블베이스 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성민제와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 조윤성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탱고의 고장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테마로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재즈버전으로 재해석하여 꾸민 그들만의 색다른 무대가 어떨지 한층 기대가 됩니다.

일시 : 2016년 10월 22일(토) 오후 5시
장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티켓 : R석 3만원, S석 2만원
관람 : 8세 이상
주최/주관 :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
문의 : 032-500-2000 www.bpcf.or.kr